LH전세임대주택 신청 방법 및 자격조건 (대상자) | 포털 홈페이지 바로가기 | 재계약 | 이사 절차 | 후기 2023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정적으로 거주하기 위해서는 내 집 마련이라는 것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집 한 채를 구매하는 것이나 내 소유로 되어 있는 집을 마련하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니기 때문에 좌절감을 느끼실 수 있기도 합니다.
그만큼 거주 가능한 곳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삶의 질이 높아지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주거 공간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으며 삶의 질이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오늘은 주거 공간을 소유하고 있지 않은 분들을 위한 제도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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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전세임대주택 신청 방법 및 자격조건 (대상자)
LH전세임대주택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신청 방법과 자격 조건에 대해서 먼저 파악하고, 준비해야 할 부분들을 준비해야 합니다.
- 수급자 등: LH가 전세임대 입주자를 모집할 때 입주 희망자는 주소지에 등록되어 있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야 합니다.
- 보증거절자: 입주 희망자가 LH에 신청해야 합니다. (*보증거절자 신청 서류로는 보증거절 증명서류, 임대주택 보증금 지원신청서, 확정일자를 받은 임대차계약서 사본이 필요합니다.)
- 공동생활가정(그룹홈): 운영 기관으로 선정받기 위해서는 도지사 등에게 신청해야 하며, 도지사 등이 운영기관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운영 기관을 선정합니다.
- 기타
- 부도공공임대아파트 퇴거자: 아파트 소재시 시·군·구청에서 신청합니다.
- 주거취약계층 주거 지원 대상자: 쪽방, 고시원, 비닐하우스, 여인숙, 노숙인 시설, 컨테이너, 움막 등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은 행정복지센터(주거급여 주택조사가 실시된 자라면 LH로 직접 신청이 가능)에서, 범죄 피해자는 지방검찰청에서 신청해야 합니다.
- 긴급주거지원대상자: 지자체나 보건복지콜센터(*129번)에 긴급복지지원신청 및 주거 지원 신청을 합니다.
- 이재민: 재난지역 지자체에 주거 지원 신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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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전세임대주택 신청 포털 홈페이지 바로가기
LH전세임대주택 신청을 위한 홈페이지는 아래의 링크를 따라 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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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전세임대주택 신청 재계약
LH전세임대주택 신청을 하시고 통과가 되어서 거주하고 계시다가 만기 때가 다가올 날이 오게 됩니다. 이때 혹시라도 계약을 연장하고 싶으신 분들이 계실 수 있으실 텐데요.
자산, 소득, 주택 분양권 등등 많은 자격을 요구하기도 하지만, 그에 따른 검증 절차도 이루어지기 때문에 통과 당시 검증을 다 받았다고 하더라도 재계약, 만기 연장을 하고자 할 때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다시 연장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갱신 관련 서류를 제출하지 않았을 시에는 입주 자격 불가 상태가 되며, 갱신이 불가능해지게 됩니다. 더불어 임대료 80% 할증 혹은 퇴거 조치가 내려지니 서류를 꼼꼼하게 확인한 후 제출하셔야 합니다.
전세금 보증금에 대한 이자를 3개월 동안 미납하게 될 경우에는 자격 유지와는 무관하게 갱신이 되지 않는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수급자의 경우에는 해당 구청에서 차량 배기량이 2000cc를 초과하게 되는 경우에는 수급자의 자격을 얻을 수 없으며, 후에 소유하게 되었을 때에는 그 자격을 박탈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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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전세임대주택 이사 절차
LH전세임대주택으로 거주 중인 상황에서 곧 계약 만기를 앞두고, 다른 곳으로 이사 가고 싶은 상황이 생기실 수 있습니다.
이때 계약 만기 3개월 전에 LH에서 집으로 심사 서류를 발송해 주는데요. 서류 작성을 한 다음 LH공사로 팩스를 전송해 주어야 합니다.
심사 기간은 1~2개월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만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심사 서류를 받지 못한 상황일 경우에는 마냥 기다리는 것이 아닌 LH공사로 전화해 보아서 상황을 확인하고 대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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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전세임대주택 신청 후기 2023
전세 주택을 물색한 후 권리 분석을 요청하고, 계약 가능 여부 검토와 통보를 한 다음에 전세 및 임대차 계약 체결을 거쳐 전입 신고 후 등본을 제출한 다음 잔금 지급한 이후에 입주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입주자 유의 사항에도 기재되어 있는 내용이기도 하지만, 가계약이 금지이기 때문에 이걸 맞추어서 집을 구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특약으로 계약이 안 되는 경우에는 계약금을 반환해 준다는 조건을 넣어서 계약을 한다고 합니다.
준비해야 할 게 많다 보니 승인이 완료될 때까지 정말 정신없는 나날들을 보냈었는데요. 막상 승인이 되고, 이사하고 거주까지 해 보니 이걸 해냈다는 것이 실감도 안 나고, 잘 안 믿겨지기도 한 것 같기는 합니다.
전세 주택의 조건과 제가 원하는 조건에 딱 맞는 집을 구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지만, 막상 이렇게 집을 구해서 마음 편하게 두 다리 쭉 뻗고 잘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기도 하면서, 감사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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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질문
1. 전세 자금 대출 자격 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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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재계약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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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행복 주택과 중복으로 신청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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