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주얼리 진수정 갑부 핸드메이드 아기 발도장 목걸이 수공예 액세서리 362회 오드블랑 쇼핑몰 택배 주문 합정역 공방 예약 12월 14일 홈페이지

서민갑부 주얼리 핸드메이드 아기 발도장 목걸이 수공예 액세서리 오드블랑 진수정 쇼핑몰 택배 주문 합정역 공방 예약 362회 12월 14일 홈페이지 에 대해 알아봅니다.

2021년 12월 14일 화요일 채널A <서민갑부> 362회에서는 추억을 봉인하는 핸드메이드 주얼리로 갑부가 된 진수정 갑부가 방영됩니다.

서민갑부 주얼리 핸드메이드 공방 위치 예약 홈페이지

주얼리 속에 당신의 추억을 봉인해드립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핸드메이드 주얼리 오드블랑의 진수정 대표가 이번 서민갑부 주인공입니다.

진 대표는 우연한 기회에 창업했다고 합니다. 자녀가 첫돌을 맞이하자 조금 더 특별한 선물을 하기 위해 직접 주얼리를 제작했습니다.

이후 시장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으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에 나섰습니다. 오드블랑 쇼룸은 마포구 합정역 인근에 있으며 방문시 예약 필수 입니다.

▼ 서민갑부 주얼리 공방 예약은 아래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얼리 공방 예약 ▶ 클릭

서민갑부 주얼리 공방 예약 ▶ 클릭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간직한다’는 상품 콘셉트는 국내외 소비자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아기 발도장을 새긴 목걸이는 국내외 고객에게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반려동물 발모양이 새겨진 목걸이를,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는 고인이 된 부모님이나 배우자를 추모하는 지문 목걸이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오드블랑’은 특별하다는 의미의 영어단어 ‘Odd’와 프랑스어로 흰색을 뜻하는 ‘Blanc’ 두 글자를 조합해 탄생했다고 합니다.

‘소중한 순간을 액세서리에 봉인한다’라는 목표와 ‘순백의 도화지에 개개인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려낸다’라는 신념으로 매 순간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진 대표는 다국어 쇼핑몰을 구축한 데 이어 중국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에 입점했습니다.

▼ 수공예 액세서리 오드블랑 홈페이지는 아래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공예 액세서리 오드블랑 ▶ 클릭

수공예 액세서리 오드블랑 쇼핑몰 ▶ 클릭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오프라인 매장도 계획 중입니다. 일본 교토 다이마루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실시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소원을 담은 인장 목걸이도 인기입니다. 행운, 안전, 건강 등 의미를 담고 있어 선물용으로 좋다고 합니다. 칠보 주얼리는 컬러테라피와 접목한 스토리텔링으로 호평입니다.

순은에 투명한 유약을 올려 구워낸 제품입니다. 바닥이 비치기 때문에 ‘마치 깊은 바다를 보는 것 같다’는 평입니다.

오드블랑의 최고 히트작은 아기 발도장 팬던트 목걸이입니다. 비슷한 제품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뒷면에는 고객이 원하는 그림을 추가로 새긴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팬던트 앞면은 발도장, 뒷면은 아기가 그린 그림이 들어가는 방식이라고 해요. 아기 발도장을 이용한 커스터마이징 주얼리는 미니골드와 콜라보레이션하기도 했었는데요.

일반적인 미아방지목걸이가 아니라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우리 아이의 발 도장으로 제작된 핸드메이드 제품이라 특별히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 서민갑부 아기 발도장 목걸이 주문 홈페이지는 아래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핸드메이드 아기 발도장 목걸이 주문 ▶클릭

핸드메이드 아기 발도장 목걸이 택배 주문 ▶ 클릭

다른 한편에서는 연인의 지문을 새긴 목걸이가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지문을 새긴 액세서리는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다고 해요.

코로나로 갑자기 돌아가신 어머니의 지문으로 액세서리를 주문하기 위해서 바다건너 캘리포니아에서 주문하는 해외고객도 있습니다.

소중한 순간을 주얼리에 봉인한다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우리 아이의 발도장 목걸이, 사랑하는 이의 지문 목걸이처럼 세상 하나뿐인 주얼리를 제작하는 것이 특징인 오드블랑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수출도 활발히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블로그 인기글

쉬운 목차

✅ 더 알고 싶은 궁금한 정보는 아래 검색창을 통해 검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