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면증 무서워

기면증 무서워

기면증 무서워

만약 주변 사람들 중에 시도 때도 없이 잠을 청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기면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시도 때도 없이 졸림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기면증이라고 하는데 영화에서 나올 것만 같은 충격적인 증상이라고 합니다

 

 

자전거를 타다가 물을 마시다가 영화를 보다가 사람과 대화를 하다가도 잠이 든다고 합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증상인데요 기면증은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잠에 빠지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기면증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기 때문에 빨리 치료를 받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기면증은 낮이나 밤 관계없이 자기 자신도 모르게 잠에 빠지는 수면질환이라고 합니다 갑작스럽게 잠이 들기 때문에 수면발작이라는 명칭도 있는데요 기면증은 뇌의 한 가운데에 위치하여 신체의 중요한 호르몬들의 분비를 담당하는 뇌하수체 문제 때문에 생겨난다고 합니다

 

 

뇌는 잠을 깨워주는 하이포크레틴 호르몬이 분비되고 있는데 기면증 환자의 경우 하이포크레틴 호르몬이 거의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그래서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잠에 취해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이포크레틴 호르몬이 부족한 경우는 대부분 유전의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2000명 중 한 명이라고 하니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기면증 증상과 발생시점

 

 

 

기면증은 대부분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인 10대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전세계 환자들의 약 30%는 중년 이후에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십대의 증상을 경험한 사람은 10년 동안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중년 이후에는 뇌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수면의 양이 자연스레 줄어 기면증이 개선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증상이 나타났을 때 의심할 수 있을까요 가장 첫 번째로 밤에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낮에 졸음이 쏟아지는 것을 말하는데 3개월 이상 이런 현상이 나타났을 경우에 의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낮에 갑자기 심하게 졸린 경우가 많을 경우 가위를 눌리는 경우 몸이 공중에 뜨는 것과 같은 환각 증상 탈력발작이라고 해서 몸에 힘이 갑자기 빠지면서 주저앉는 증상들이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어떻게 진단할까

 

 

 

아직도 내가 기면증에 걸렸다는게 믿기지 않으시겠죠 의학적인 진단을 해보면 보다 확실하게 알 수 있는데요 밤잠의 수면질을 알 수 있는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낮에 5회 정도 잠을 청하게 한 후 수면에 드는 평균 시간을 측정하는 검사라고 합니다

 

 

 

잠든 시간이 평균 8분 미만이고 렘 수면에 빠지는게 2회 이상이라면 기면증으로 진단 한다고 합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첫 꿈을 꿀 때까지 약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탈출할 수 있을까

 

 

 

삶의 질을 많이 떨어뜨리는 기면증은 어떻게 해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아직까지는 완치가 힘들다는게 학계의 정설이라고 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삶의 질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증상을 최소화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물론 하이포크레틴 호르몬을 증가시킬 수 있는 약물치료를 할 수도 있는데 이것보다는 주변 환경을 개선하거나 수면습관을 교정하는게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잠에 드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수면시간도 하루 8시간 이상 충분히 자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합니다 잠을 청할 때는 책이나 TV 스마트폰과 같은 신경 쓰이는 모든 것들을 멀리하고 온전히 잠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잠들기 3시간 전부터는 잠을 방해할 수 있는 음식이나 운동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잠을 더 쉽게 자고 싶다면 잠자리에 들기 3시간 전에 30분 이상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졸림 증상이 심한 사람이라면 아침에 일어난 후에도 5시간 간격으로 낮잠을 15분 정도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완치가 힘들다니 정말 무섭지 않나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증상을 경험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생활습관이나 리듬을 잘 체크해 보고 정상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지 점검 하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평소에 운동을 많이 하거나 과로를 해서 잠이 올 수도 있으니 앞서 말한 증상들이나 환경을 잘 살펴보고 자가진단을 해보시기 바랍니다